세무회계법인 송현 알림 FBAR 현황 보고 SONGHYUN TAX

세무회계법인 송현 알림 FBAR 현황 보고

 

2015. 4Q 1000+

2015. 3Q 1,400+

2013. 2Q 461

2015. 1Q 1,300+

2014. 4Q 1,062

2014. 3Q 700+

2014. 2Q 600+

2014. 1Q 1,000+

2013. 4Q 636

 

나열해보면 끝도 없겠지요?

눈이 아파서, 잘 세지 못해서, 1,000명 이상이면 대충 1,000+ 로 표기했습니다.

눈치 빠르신 분들은 대충 감잡으셨을 듯 합니다.

 

FEDERAL REGISTER에 노티스된, 시민권 영주권 포기자 명단입니다.

그리고, 1,163,229

위 숫자는 2015년에 접수된 FBAR 케이스 숫자입니다.

참고로, FATCA 보고 첫해인 2011년에는 20만건 정도였습니다.

2011년 수치부터 역으로 따져보면 연간 150%씩 늘어난 수치를 넘어서네요.

 

한국분들에게 뜨거운 감자인 FBAR,FATCA에 대해

소위 서울 강남에서 자산관리 업무를 하시는 분들께 많은 문의를 받았었습니다.

이제는 피할 수 없다는 논리로 잘 설명을 드렸던 듯 합니다.

 

두어달 정도 전에는 한국에서 계신 분으로 부터

FBAR는 곧 없어질 규정인데 안지켜도 된다는

출처를 물어보니 강남쪽 자산관리 하시는 분들의 팁이다.

사실 대부분들 대화해보면,

모든 은행에서도 계좌당 5천만원이하로만 맞춰두면 아무 문제가 없다고 조언 받는다고 합니다.

(5천만원은 FACTA를 염두에 둔 의견이겠지요?)

 

아무튼, 사실과는 정확히 반대되는 이런 의견들이 서울 금융권(PB들)에서 나오는 이유는 너무 간단하겠지요?

 

본론으로 돌아와서,

2015년 12월 17일 열린 INTERNATIONAL TAX CONFERENCE에서 IRS COMMISSIONER 인 KOSKINEN은

조만간 STREAMLINED PROCEDURES를 종료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비쳤습니다.

(STREAMLINED PROCEDURES는 벌금 대폭 깍아주며, 지난 것까지 신고하고 유도하는 프로세스로 이해하시면 될 듯 합니다.)

 

오늘 FBAR에 대한 뉴스를 보니

아마도 FBAR에 대한 STREAMLINED PROCEDURES가 종료될 것 같다는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물론 FBAR는 누군가들의 예상처럼, 언젠가는 없어질 수도 있습니다.

다만, 그렇지 않을 확률이 훨씬 높다는게 전문가들의 중론인 듯 합니다.

당장 없앨 규정을 위해 보고기한을 변경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실제 분위기가 그렇다면, 저렇게 기하 급수적으로 FBAR 신고 건수가 늘어나지는 않겠지요?

 

참고로 올해까지는 FBAR 신고가 6월 30일, 내년 부터는 개인 택스 리턴과 같이 4월 15일로 변경되며,

10월 15일 익스텐션도 가능해집니다.

FBAR 분위기에 대한 짧은 이 글이 신고에 대한 방향을 잡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김두열, MBA

세무회계법인 송현 대표

제 25대 오렌지카운티 한인회 재정담당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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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den Grove, CA 9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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