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법인] 소득세 분할납부 신청 수수료 올라

[미국 법인] 소득세 분할납부 신청 수수료 올라


자동이체 수수료 52→107달러
웹사이트서 신청하면 할인


소득세 분할납부 신청 수수료가 오른다.

 연방 국세청은(IRS)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세금을 한번에 낼 수 없는 납세자를 돕기 위한 분할납부(Installment Agreement) 신청 수수료 인상안을 지난 19일 발표했다. 오는 2017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는 수수료 인상안에 따르면 수표·머니오더·신용카드 등의 방식으로 신청하는 정규 분할납부 수수료는 현행 120달러에서 225달러로 오르며, 매달 은행계좌에서 자동이체되는 방식으로 신청하는 분할납부 수수료는 현행 52달러에서 107달러로 오른다.

 저소득층 납세자를 위한 수수료 43달러는 현행과 동일하지만, 신청 자격 기준이 3인 기준 가족 가운데 1명 이상이 저소득층일 경우에만 가능하던 것이 가족 단위로 변경돼 4인 기준 가족의 연간 소득이 6만 달러 미만이면 신청 가능해졌다. 또 납세자의 재정상태 변화로 분할납부 금액을 변경할 때 수수료는 89달러다.

 하지만 IRS는 웹사이트(IRS.gov)의 '온라인 납부 동의(Online Payment Agreement)' 툴을 사용해 분할납부를 신청하면 수수료를 할인해준다. 이 경우 정규 분할납부와 자동이체 분할납부 수수료는 각각 149달러와 31달러며, 납세자 소득에 상관없이 처음 자동이체 분할납부 온라인 신청자에겐 31달러의 수수료를 부과한다.

 분할납부 신청은 양식 9465를 작성해 IRS에 우편으로 보내거나 전화로도 신청 가능하며 30일 이내에 IRS에서 승인여부 답변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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