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세법] 7개 주 개솔린 택스 인상 펜실베니아 58.3센트 최고

[미국 세법] 7개 주 개솔린 택스 인상 펜실베니아 58.3센트 최고

 

새해부터 미 전역 7개 주에서 개솔린 택스가 오르고 2개 주에서 내린다.

인상이 결정된 주는 ▲펜실베니아 ▲네브라스카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인디애나 ▲플로리다 등 총 7개주다. 특히 전국에서 가장 높은 세금을 부과하고 있는 펜실베니아주는 새해부터 기존 갤런 당 50.4센트에서 7.9센트가 더해진다. 미시간주 역시 갤런 당 30.54센트에서 갤런 당 7.3센트가 더 오른다. 이 외에도 네브라스카주는 갤런 당 27.7센트에서 29.2센트로 1.5센트 올린다.

반면 뉴욕주는 갤런 당 0.8센트, 웨스트 버지니아주는 갤런 당 1센트씩의 세금을 각각 인하한다.

한편 전국에서 세금이 가장 낮은 알래스카주는 현행 갤런 당 8센트에서 내년 7월 1일부터 두 배로 올리는 법안이 상정돼 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61228/1031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