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세법] 과세표준 1000만 달러 이하 C코퍼레이션 34% 세율 적용

[미국 세법] 과세표준 1000만 달러 이하 C코퍼레이션 34% 세율 적용


미국의 회사법은 연방법으로 구성되어 있지 않고, 각 주별로 회사법을 가지고 있어, 주정부에서 회사설립에 관한 절차를 담당하고 있다.


주식회사의 설립은 주정부의 총무부(Secretary of state department)에서 담당하고 그에 관련된 세금은 각 주의 재무부(Department of revenue)에서 나누어 관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어떤 한 주에서 주식회사를 설립하면 다른 주에서 영업하는 것은 제한이 없다. 단 영업활동을 하기전 에 다른 주에 사업 허가 신청을 해야 하고 외국인회사(Foreign Corporation)로 등록해야 하는데, 외국인회사로 등록하기 위해서는 주식회사가 처음 설립된 주에서 회사가 정상적인 영업 활동을 하고 있다는 확인서(Certificate of Good Standing)같은 공식 서류가 필요하다. 미국 각 주의 주식회사 설립 신청은 조금씩 다르기는 하나, 기본적인 면에서는 대체로 비슷하다.


주식회사에 필요한 인적 요건은 설립인, 주주, 이사, 임원, 종업원 등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주식회사의 설립 또는 관리에 있어서 각자의 역할은 다르지만, 한 사람이 여러가지 직함을 겸할 수 있다.


주식회사에 필요한 물적 요건은 회사이름 (Corporation Name), 정관 (Article of Incorporation), 사규 (Bylaws), 자본금 (Capital) 등으로 구분할 수 있고, 이러한 물적 요건은 주식회사 설립과정 또는 설립 후에 취득할 수 있다.


주식회사는 미국세법 501조에 의하여 세금 보고가 면제되지 않는 회사라면 과세소득과 상관없이 매년 세금보고 를 해야 한다. 즉, 세금보고서(Income Tax Return)를 연방정부와 관할 주정부에 매년 보고해야 하는데, 연방정부 세금보고는 회계연도 마감일 이후 3번째 달의 15일까지 보고해야 한다.


새로 설립된 회사인 경우 12개월이 아니더라도 회계연도가 끝나는 날의 3번째 달의 15일까지 보고해야 하고, 청산하는(Dissolved) 회사도 청산일 이후 3번째 달의 15일까지 세금보고를 해야 한다.


세금보고 마감일까지 보고할 수 없을 경우 IRS에 양식 7004를 보고하면 6개월간 자동으로 세금보고일이 연장된다. 주의해야 할 점은 세금보고 신고일이 연장되는 것이지, 세금을 납부해야 할 경우 납부기일이 연장되는 것은 아니다.


연방정부의 C주식회사의 세율은 과세표준(Taxable Income)이 적은 경우 세율이 더 작은데, 5만 달러까지 15%, 7만5000달러까지 25%, 7만5000달러가 넘으면 34%의 세율을 적용받는다.


또한 10만 달러와 33만5000달러 사이에는7만5000달러까지 적은 세율을 적용받은 것을 따라잡기 위해 39%의 세율을 적용받는다.


과세표준(Taxable Income)이 1000만 달러 이내일 경우는 34%의 세율을 적용받고, 1000만 달러가 넘을 경우 35%의 세율을 적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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