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세법] 자영업 절세...가족 채용시 면세 혜택 있어

[미국 세법] 자영업 절세...가족 채용시 면세 혜택 있어


개인 비즈니스를 운영하는데에는 많은 장점들과 단점들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많은 장점들중 하나는 바로 가족들을 직원으로 직접 고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같은 경우, 월급이 나갈 때에, 가족이 아닌 다른 일반 직원들과는 다르게 세금이 적용이 된다. 때문에 이점을 이용하여, 비록 큰 차이는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세금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


가족들을 개인 비즈니스 업체에 고용을 하는 것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부모가 자식을 고용하는 경우, 자식이 부모를 고용하는 경우, 또는 아내나 남편이 자신의 아내 또는 남편을 고용하는 경우이다.


첫 번째로 알아볼 것은 부모가 자식을 고용하는 경우이다.
나이가 18살 이하인 자녀가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부모에 의해 고용되어 일을 하고 그 비즈니스의 종류가 개인사업(sole proprietorship) 또는 파트너십 (파트너 모두가 자식의 부모일 경우)이라면 소셜시큐리티세와 메디케어세로부터 면제된다.


또한 18세이상 21세 이하인 자녀가 부모 밑에서 일을 하게 될 경우, 고용주가 연방정부에 납부하는 세금(Federal Unemployment Tax Act: FUTA)로부터 제외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예외인 경우도 있다. 부모의 비즈니스 종류가 사업체(corporation)인 경우, 혹은 파트너십이지만 두 파트너 모두가 아이의 부모가 아닐 경우에는 일반 직원들과 같이 소득세, 소셜시큐리티, 메디케어, 그리고 FUTA 세금에 모두 해당하게 된다. 한가지 염두에 둬야할 사실은, 자녀가 부모에게 고용되어 종업원으로 일을 한다 하더라도 자녀의 나이에 상관없이 소득세는 납부를 해야만 한다.


두 번째의 경우는 반대로 자녀가 부모를 직원으로 고용하는 경우이다. 이 경우 소득세, 소셜시큐리티, 메디케어는 세금에 포함이 되지만 FUTA는 비즈니스의 종류와 상관없이 면제를 받게 된다.
한가지 예외인 경우로는 만약 부모가 자식에게 급여를 받고 일을 하지만, 그 일이 자식의 비즈니스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일(Domestic service)이라면 소셜시큐리티와 메디케어로부터는 추가 면제를 받게 된다.
관련 없는 일로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두 가지의 조건을 필요로 한다. 고용된 부모가 18살 이하, 또는 정신적 혹은 신체적으로 불편함을 가지고 있는 손자를 돌보아주는 경우나 부모를 고용한 자녀가 이혼, 사별을 하였거나 또는 배우자가 정신적 혹은 신체적 불편함으로 아이를 돌보지 못하여 대신 손자를 돌보아주는 경우이다.


세 번째 경우는 아내 혹은 남편이 자신의 배우자를 직원으로 고용하는 경우이다. 배우자를 고용하여 임금을 지급할 경우 income tax, 소셜시큐리티, 메디케어는 적용이 되지만 FUTA 로부터는 제외를 받게 된다.
이 경우 역시 비즈니스 종류에 따른 예외가 있다. 만약 자기를 고용한 배우자의 비즈니스 종류가 사업체(corporation) 혹은 파트너십 (배우자가 파트너라 할지라도)일 경우 일반 직원들과 같이 모든 세금이 적용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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