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세법] 2016년 세금보고시 주의사항

상속세 면제액 543만 달러로 9만 달러 올라 개인은퇴계좌 5500달러까지 납입 가능

본격적으로 세금보고를 준비하는 시기가 되었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각 회사들은 그 동안 종업원에게 급료를 지급한 내역을 정산해서 양식 W-2를, 세일즈맨이나 하청업자 등에게 지급된 금액에 대해서는 양식 1099를 발행하게 된다. 올해 세금보고와 관련하여 주의해야 할 사항들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연방 국세청에서는 2016 세금보고 기간이 화요일인 1월 19일에 시작한다고 발표하였다. 이날부터 전자통신을 통한 E-FILE 을 받기 시작하고, PAPER FILE인 경우에도 이날 부터 세금 보고서를 PROCESS 하기 때문에 그 이전에 FILE할 필요가 없다.

2. 세금 보고의 기한은 매년 4월 15일이다. 금년 4월 15일은 금요일이지만 수도인 Washington DC(District of Columbia)의 기념일중 하나인 노예 해방일 (Emancipation Day)이다. 따라서 모든 납세자는 3 일의 추가 연장일을 부여받게 되어 4월 18일까지 세금보고를 마쳐야 한다. 만약 시간이 더 필요한 납세자가 있다면 6개월의 연장 신청을 해서 10월 15일까지 기한을 연장시킬 수 있다.

3. 2016년 1월1일 부터 비즈니스, 자선의 목적 또는 병원 진료의 목적으로 자동차를 운행했을 때의 표준 공제율은 다음과 같다.

· 비즈니스 용도로 사용되었을 때는 마일당 54센트

· 자선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을 때는 마일당 14센트

· 병원 진료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을때는 마일당 19센트

4. 2015년 중에 납세자가 사망할 시 상속세에 대한 기본 공제액이 2014년 534만 달러부터 9만 달러 상향조정된 543만 달러이고 세금 없이 증여할 수 있는 연간 증여한도는 2015년과 같이 1만4000달러로 변함이 없다.

5. 저소득 또는 평균 이하 소득의 납세자들을 위한 세금보조 프로그램인 Earned-Income Credit을 받을 수 있는 소득한도액(세 명 이상의 자녀를 가진 부부공동 보고시)이 2014년 5만2427달러로부터 5만3267달러로 조정되었으며 최대 세금보조액도 2014년 6143달러로부터 6242달러로 상향조정 되었다.

6. 해외 근로 소득에 대해서는 2015년 최대 10만800달러까지의 소득에 대해(2014년 최대 9만9200달러) 면세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고, 학자금 대출(Student Loan) 이자에 대한 소득세 공제 혜택은 최대 2500달러까지다.

7. 고용인이 고용주가 제공하는 401(K)와 같은 은퇴 구좌에 적립할 수 있는 최대 출자액은 2014년 1만7500달러에서 2015년 1만8000달러로 상향 조정 되었고, 납세자가 따로 가입할 수 있는 개인 은퇴 구좌 (IRA)에 적립할수있는 최대 출자액은 5500달러, 그리고 50세 이상인 납세자가 추가 출자 할 수 있는 한도는 1000달러다.

8. 건강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비가입 납세자들이 납부해야하는 벌금액수는 2015년에는 1인당 325달러, 최대 가족 벌금 액수는 325달러 x 3으로 최대 975달러이거나 또는 가구 조정 총소득의 2% 중 큰 액수가 벌금으로 계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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